지기재 주변 정비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5월 22일 직원, 지역공동체, 노인일자리 등 40여명이 참여해 대포리 휴경지 2,500㎡에 아름다운 모서면 (지기재)만들기 및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고구마 심기 행사는 모서면 대포리 지기재 주변 시유지 도로변 공터에 잡초와 불법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지나가는 차량은 시야가 가려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모서면장(이정두)은 『도로주변 정비로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없애고 불우이웃 돕기 및 출산가정에 기저귀 지원 등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불우이웃돕기 및 인구증가 시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했다
한편 모서면에서는 지난해에도 출생아 12가구에 기저귀 전달 및 불우이웃 35가구에 사랑의 고구마를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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