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부, 문용훈 노조지부장 당선

                     제5대 문용훈 노조지부장 당선                                

 

    문용훈 노조지부장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강경학)는 2월 27일 실시한 노조지부장 선거에서 문용훈 현 노조지부장이 단독출마하여 제5대지부장으로 당선되었다.

 

문용훈 노조지부장은 경북 상주에서 출생하여 1986년 상주농지개량조합에 입사하여 유지관리팀에서 용지매수 보상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제4대 지부장에 이어 재선에 성공하여 앞으로 3년간 상주노조지부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노사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당선소감으로 “상주지사의 발전과 노사화합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준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