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의원, 2년 연속 『모범우수 국회의원償』수상

 

          △ 사진 오른쪽 김종태 국회의원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이 지난 2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국시민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모범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범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김의원은 초선으로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포함해 10개 직책을 맡아 민의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의원은 2012년5월 등원 이래 국회 본회의 100%(청가3회) 출석률로 타 의원의 모범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통해 연령, 근속, 계급정년으로 인한 장기복무군인들의 사기진작과 안정적인 군 생활과 『농업인 안전재해보장보험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민생법안 발의실적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전국시민단체총연합회(상임의장 이근봉)는 2012년 2월 독도수호국민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자유북한군인연합 등 전국 450여 개의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발족한 단체로, 지난해부터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민생에 꼭 필요한 법안발의 실적 그리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실적 등을 총괄 평가하여 ‘모범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 이주영·이군현·정갑윤·원유철 의원 등 7명과 민주당 의원 6명 등 총 13명의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