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상주시장, ‘상주에 살리라’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성백영 상주시장, ‘상주에 살리라’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성백영 상주시장 자서전 '상주에 살리라'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상주문화회관

 

성백영 상주시장은 16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백영의 꿈과 희망의 이야기’ 자서전 『상주에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상주에 살리라' 책 표지

 

 

출판 기념회는 김근수 전 상주시장, 김철수 문화원장, 김지복 대한노인회 상주지회장, 지역인사, 시민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메디언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상주 청소년 연희단 '맥'의 사물놀이 공연

        ▲색소폰 Solister 김익기 연주자의 색소폰 연주

 

 

식전행사로는 상주 청소년 연희단 ‘맥’의 사물놀이와 색소폰 Soliste 김익기 씨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졌으며,

 

         ▲대한노인회 상주지회 김지복 회장 축사

        ▲성웅 스님 축사

           ▲최인술 쌀연구회장  축사

          ▲박순자 외서면 새마을부녀회장 축사

        ▲이명섭 상주시교통장애인회장 축사

        ▲유광현 상주JC회장 축사

 

이어 본 행사에서는 김지복 노인회장, 성웅스님 등이 축사를 해주었고, 경북대 김광태 교수의 ‘상주에 살리라’ 저자 소개,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의 작가 서평, 그리고 신용균 삼락회장에게 저서 헌정, 자녀들의 꽃다발 증정, 박찬선 시인의 축시, 김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축하 영상메세지순으로 진행했다.

       ▲김광태 경북대 교수가 저자 소개를 하고 있다.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이 작가 서 평을 하고 있다.

        ▲상주 삼락회(은퇴 교장 모임) 신용균 회장이 성시장으로 부터 책자를 헌정 받고 책을 높이 흔들어 보였다.

        ▲성백영 시장의 자녀(혁재, 만재)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성 시장을 껴안아 주고 있다.

          ▲박찬선 시인이 축시를 하고 있다

         ▲김종태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에서 영상메세지로  축하인사를 하는 모습

 

성백영 시장은 “지난 34년간의 공직생활과 상주시장직을 수행하면서 느낀점과 경험담을 메모하면서 만든 이 책에는 지나온 삶을 시간적 순서로 나열하였고, 상주의 각 분야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상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상주에 살리라’로 책 제목을 정했다”고 말했다.

 

 

       ※ 출판기념회 행사장 이모저모

 

         ▲출판기념회 행사입구에서 성백영시장 부부, 자녀들이 행사장을 찾는 시민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