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한여름밤의 축제(2일째) 와 기타리스트 최희선,

상주시, 제16회 한여름밤의 축제(2일)

기타리스트 최희선과 함께하는 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드기타 최희선

건아들의 박대봉,

도원경,

신촌부르스 엄인호

도시아이들

서울훼밀리 위일청

 

 

제16회 한여름밤의 꿈 (2일째), 기타리스트 『최희선과 함께하는밤』 공연이 26일 저녁 8시부터 북천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위원장 성백황) 주관으로 2,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상주경찰서 이상인 인권위 부위원장의 주선으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최희선씨가 기타 연주와 노래로 친분있는 가수들을 초청해 상주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날 1부 행사는 인권위 황보상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홍보영상 상영, 상주민요합창단의 민요, 고향가수 배병철씨가 출연했으며,

 

 

2부 행사는 기타리스트 최희선씨의 사회로 기타 연주 와 출연가수들의 열창으로 진행됐다.

 

 

인권위 성백황 위원장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최희선님과 한국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출연 가수들의 공연에 감사를 드리며, 참석한 시민들 모두가 공연 끝까지 함께하여 화합으로 발고 활기찬 내일을 여는 시민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 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