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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탄은행, 11만장 목표 위한 재개식 행사 가져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5. 10. 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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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탄은행(은행장 목사 윤일국)에서는 10월17일 오전 10시 신봉교회에서 연탄은행전국협의회 목표 300만장과 상주연탄은행 목표 11만장을 향해 올해 하반기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한 ‘2015 상주연탄은행 재개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종태 국회의원, 이정백 상주시장, 남영숙 상주시의회의장, 성윤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운영위원, 자문위원, 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은행전국협의회(회장 허기복) 5,000장, 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숙)에서 2,000장, 상주라이온스클럽(회장 강경모)에서 2,000장을 후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1부 재개식을 마치고 성윤환 前국회의원과 상주문해학교 민경삼 회장이 상주고등학생들의 첫 사랑 연탄 나눔에 동참해 배달봉사를 했다

 


□상주연탄은행 소개
에너지 저소득층을 위해 민간자원과 봉사로 설립 운영되고 있는 연탄은행은 전국에 31개지역과 중앙아시아 빈민국 키르키즈스탄에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에 설립된   상주연탄은행은 연탄은행전국협의회 제17호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인, 기업, 봉사단체의 순수 후원금과 750여명의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운영되는 상주연탄은행은 매년 250세대, 10만장의 연탄을 상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설립이후 현재 누적장수 70만장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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