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4월12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경북 상주, 군위, 의성, 청송 선거구 무공천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11일 케이블 방송 TV조선이 보도했다.
11일 현재 자유한국당에는 김재원(54세,前정무수석), 김준봉(57세,前한농경영인중앙연합회장) 박완철(62세.한국과기책임연구원), 박영문(61세.前KBS미디어사장), 박태봉(54세,前한나라당사무처장), 성윤환(61세,前국회의원),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이다.
이 보도에 의하면 한국당 핵심관계자는 "김종태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당에 귀책사유가 있다"며 "국민께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당의 쇄신 노력을 충분히 전달하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5일 예비후보 면접을 실시하는 등 공천 실무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기사출쳐=TV조선>
김부겸 더민주 선대위원장, 김영태 예비후보와 상주 재례시장 장보기 행사 (0) | 2017.03.12 |
---|---|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사랑의 쌀 나눔' (0) | 2017.03.12 |
새상주로타리클럽,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0) | 2017.03.10 |
성윤환 예비후보, '탄핵 책임 핵심측근 물러나라' 1인 시위 (0) | 2017.03.10 |
상주경찰서(화북파출소) 상주 화북파출소, 데이트폭력 감금 용의자 검거 (0) | 2017.03.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