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관장 정경희)은 제53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8일(화) 모범이용자 6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이번 모범이용자 선정은 독서활동 및 문화행사 참여 등 도서관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이용자에게 표창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정경희 관장은 교육, 독서, 문화 각 세 부문으로 선정된 이용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모범이용자와 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이야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화 부문 송운재 이용자는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만 하는 것 보다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참여하면서 도서관의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하고 재미와 지적인 호기심 모두 충족시켜주는 특강과 프로그램 덕분에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면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생활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부문 손위호 이용자는 “경북교육의 지표인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상주도서관에서 조금이나마 지식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기쁨이다.
앞으로도 더 배움에 열정을 가진 분들이 상주도서관을 찾아 주셔서 지식 격차의 문턱이 낮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정경희 관장은 도서관의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가장 중요한 뼈대는 독서임을 강조하고 “도서관의 뿌리인 책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의 가지가 뻗어나가 시민들이 행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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