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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 상주 스포츠클럽, 정구,수영 연속 메달 향연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11. 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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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 상주 스포츠클럽, 정구,수영 연속 메달 향연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대회마다 메달 향연을 펼치고 있다.

제55회 경상북도 학생 체육대회 겸 소년체전 1차 평가전 대회에서 성신여자중학교 정구선수단  선주원, 공혜진선수가, 문경서중의 함초언, 오유림선수를 압도하여 결승전에 진출을 하였으며,

 



                  ▲명실상주 스포츠클럽 성신여중 정구 선수단

 

황정미, 박은정 선수가 문경서중 신민아. 이설아 선수를 4대0으로 석예림, 김미소 선수가
문경서중 문혜연, 김혜연 선수를 4대2로 승리를 거두어 성신여자중학교 선수단들이 4강전과 결승전 경기를 겨루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북 대표의 계단에 한걸음 가까 워졌다,

지난 주말 11월 03일 ~ 04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수영, 배드민턴, 줌바댄스)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수영의 김소진 선수는 자유형 50M 2위, 배영 100M 1위를 하였으며, 윤채렬 선수는 평영 100M 1위, 개인혼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명실상주 스포츠클럽 수영 선수단

 

바로 다음날인 11월 05일 경상북도 김천에서 열린 제55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수영)에서 김소진, 윤채렬 선수의 주 종목 김소진 배영 50M, 배영 100M에서 1위를 거두었고, 윤채렬 평영 50M 3위, 평영 100M 2위를 차지하여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의 위상을 드높혔다.

 

명실상주 스포츠클럽의 수영 및  정구선수단들은 올해 남은 대회에 총력을 기하며 앞으로 더욱더 좋은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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