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주소방서>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2월8일(토) 오후 6시 경 상주시 화북면 문장대에서 70대 등산객이 일행과 함께 산을 내려 오던 중 미끄러져 실족, 추락하여 출동한 경북소방헬기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호송됐다.고 밝혔다.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70대 등산객(남)이 일행과 등산을 마치고 하산 하던 중 문장대 9부 능선에서 실족해 고관절 및 손목통증으로 신고하여 상주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하고 경북소방헬기를 불러 인근병원에 입원시켰다.
<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