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조창배)에서는 3월25일(수)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회장 황보상호)와 청렴동아리 삼백청우회 회원 5명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범죄피해아동을 방문하여 마스크와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최근 부모로부터 학대 피해를 당한 후 보호시설에 보호 중으로 다각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조창배 상주경찰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찰은 범죄피해자와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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