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세대를 위해 지난 20일(금)부터 신흥동 주부봉사단과 연계해 주1회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결식 우려아동 25세대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개학 전인 4월 3일(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밑반찬 조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결식아동을 위해 조리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아동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 수제마스크 제작 활동, 심리적 방역 캠페인 활동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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