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묻지를 마오“, ”천생연분“, 그리운 내고향”(2018년도)
▲상주출신 가수 노성국 씨(사진제공-노성국)
상주 낙동면 출신 가수 노성국(남.50세)씨는 현재 서울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면서 고향 상주를 알리고 있다.
상주 낙동동부초등학교, 낙동중학교, 상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노성국씨는 일찍 가수의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하여, 2018년 타이틀곡 ‘묻지를 마오“, ”천생연분“, 그리운 내고향”을 발표하고
중앙무대에서 김용임, 장윤정, 진성 등 유명가수들과 ‘인기가요 명품베스트’ 에 본인의 노래를 함께 수록하여 최근 국민들로부터 노래 실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노성국씨는 “상주의 명성을 더 높이는 탑 가수 및 국민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 잘 지켜 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튜브에서 ‘노성국’.을 검색하여 ‘구독’ 및 ‘좋아요’를 많이 눌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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