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안동현)는 지난 7월25일 저녁 무렵 문경시 소재 산책로에서 산책 중이던 주민 2명이 ‘개 물림’ 사고를 당한 사건과 관련 견주(犬主)인 A씨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집에서 기르던 사냥개 혼종견 등 성견 6마리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산책로에 풀어 놓아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갓탤런트 결선 8월28일 온라인 생중계 (0) | 2021.08.26 |
---|---|
문경중앙시장 땡큐 썸머 페스티벌 ‘5만원의 행복’ (0) | 2021.08.19 |
문경시청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전직원 긴급 전수검사 실시 (0) | 2021.08.02 |
문경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0) | 2021.08.02 |
심정지 환자 구한 문경소방서 김현지 소방사 (0) | 2021.07.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