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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출신 김민재씨, 2021 기업지식재산 최연소 명장 선정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21. 11.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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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이 (주)연우 김민재 주임과 아버지 김홍희 씨(사진 우)


경북 상주 출신 (주)연우 김민재(남.31세)씨가 지난 11월 25~26일 특허청과 지식재산협회가 개최하는 ‘2021 한국지식재산협회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2021년 기업지식명장에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식재산협회 컨퍼런스’는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경영 전략 및 최신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중소기업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상주 출신 김민재씨가 소속된 (주) 연우는 KBS 1TV “사장님이 미쳤어요” 5회 “연우의 美친복지”로 소개된 회사(2017.1.22.)로서,
​폄프용기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제품만 무려 200개가 넘는다 하며. 세계 100대 화장품 브랜드 중, 47개 기업과 거래하는 연우는 연매출 2000억원, 대한민국 화장품용기 시장 선두주자로, 세계 화장품용기 시장 10%를 차지하고 있다.


(주)연우 김민재 주임은 31세 최연소 명장으로 경북 상주시 출신으로 상주중 61회 졸업생이며, 상산김씨 구잠문중으로 김홍희(상주시청소년수련관), 안송자(보성약국)여사의 1남1녀중 막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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