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앙로타리클럽, ‘무강 정기환 총재 공식방문 정기모임’ 가져

 

 

                  ▲국제로타리3630지구 무강 정기환 총재(오른쪽)과 상주중앙로타리클럽 금남 김승민 회장(왼쪽) 

 

상주 중앙로타리클럽(회장 금남 김승민)에서는 지난 8월13일(토) 19시 상주 마리앙스웨딩 컨벤션 센터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무강 정기환 총재 공식방문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총재 공식방문 정기모임에는 일청 이상춘 14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임원, 상주, 새상주, 삼백, 상주연화로타리클럽 회장, 총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 중앙로타리클럽 금남 김승민 회장은 환영사에서 “무강 정기환 총재님의 공식 방문을 환영하며, 올 한해 회원증강, 재단기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어려운 어르신들의 틀니브릿지 무료시술(100명) 등의 사업을 통해 봉사라는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강 정기환 총재는 “초아의 봉사를 통해 로타리안의 기본에 충실하고 멤버십 증강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모범클럽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의 센추리클럽(회원 103명) 달성을 축하한다며 격려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무강 정기환 총재 공식방문 정기모임 단체사진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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