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재)상주고등학교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25. 8. 14. 18:04

본문

 


 

 

(재)상주고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철대, 본교 20회 졸업)은 8월 13일 상주고등학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21명에게 각 120만 원씩 총 2,5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이사진, 교직원, 장학생 등이 참여하여 이사장 인사말, 학교장 축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재단 임원들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재)상주고장학문화재단은 2011년 6월 17일 설립 이후 본교 졸업생과 지역사회의 뜻을 모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51명의 장학생에게 2억 7,1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재단은 현재 이사장 포함 10명의 이사 중 9명이 본교 졸업생이며, 감사 2명 역시 본교 졸업생으로 구성돼 있어 ‘졸업생의 후배 사랑’이라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김철대(20회) 이사장은 “상주고는 제 삶의 출발점이자 자랑스러운 모교”라며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품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용기와 자부심의 원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에게 “대입 진학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며, 졸업할 때 추가적인 선물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찬 교장은 “상주고장학문화재단의 후원은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탁자들의 뜻을 존중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는데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