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상주적십자병원(병원장 김혁수)은 지난 4일 지난해에 머핀을 통해 병원 직원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전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를 응원하였다.

 

상주적십자병원은 2015년에 시작된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적인 연말 자선 모금행사인‘2023 레드크로스갈라’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돌봄과 치유, 그리고 1년’을 주제로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적십자병원은 전년도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하였고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혁수 병원장은“청소년들의 멋진 미래를 응원하며,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의료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상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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