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청년마을 '달빛탐사대',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간담회 가져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문경, 청년마을 현장 방문 ▲경상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와 고윤환 문경시장,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문경 청년마을 달빛탐사대 청년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문경시제공) 문경의 청년마을‘달빛탐사대’가 지난 20일, 경상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와 고윤환 문경시장, 행정안전부 관계자 방문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고 문경시가 전했다. ‘청년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도부터 매년 1곳씩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으로 문경은 전남 목포“괜찮아 마을”, 충남 서천“삶기술학교”에 이어 2020년에 세 번째로 조성된 청년마을이다. “달빛탐사대”라는 이름의 문경 청년마을은 지난해 80여명의 전국청년을 대상으로 2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
문경뉴스
2021. 5. 2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