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상주 '농약 사이다' 할머니 무기징역 확정
2016.08.29 by 상주문경로컬
대법원, 상주 '농약 사이다' 할머니 무기징역 확정 농약이 들어있는 사이다를 마신 동네 주민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주범인 박 모(83세) 할머니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은 29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박 ..
상주뉴스 2016. 8. 29.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