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시의원 말 한마디에 불법도 서슴지 않는 공무원
2015.03.10 by 상주문경로컬
상주시민의정참여단(단장 유희순)은 지난 2월28일 지역 S인터넷신문이 "시의원 호통에 공무원 '벌벌'"이란 제목으로 보도한 왕산공원 인근에 설치한 차선 규제봉이 시의원의 거센 항의로 하룻만에 철거됐다는 기사와 관련하여 10일 '불법조장 앞장 시의원과 하수인을 자처한 공무원' 이라..
상주뉴스 2015. 3. 1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