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폐렴적정성 평가’ 상주시,문경시 관내 유일 1등급 판정받아...
▲상주적십자병원 전경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폐렴적정성 평가’에서 상주시 및 문경시 관내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폐렴은 기침, 가래, 오한 및 발열 등의 증상을 나타내어 감기나 독감으로 오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면 악회되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시의적절한 치료한 중요한 질환으로, 2019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고령일수록 사망률도 높게 나타난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향상시켜 폐렴 환자가 지역 내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녀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
상주뉴스
2021. 7. 20.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