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BTJ열방센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등 관련 사과문 발표
화서면 대표 50여 명 만나 “최근 사태에 책임감 느껴. ▲BTJ열방센터 강요한 사무총장이 화령시민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방해한 점에 사과문을 발표했다(사진-상주시) 상주시 화서면의 기독교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는 9일 화서면의 화령시민센터에서 최근 상주시의 코로나19 방역업무에 대한 비협조와 이에 따른 상주시의 시설폐쇄명령 집행을 방해한 점 등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은 윤보영 화서면장, 김동수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화서면의 각종 기관․단체장 50여 명과 열방센터 측의 최바울 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 강요한 전문인국제협력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강요한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강요한 사무총장은 “최근 사태와 관련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와 ..
상주뉴스
2021. 4. 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