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리틀야구단 손다인(여)선수 왕중왕 결승전 시구자로 결정

 상주시리틀야구단 손다인(여)선수 왕중왕 결승전 시구자로 결정

제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5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서울장충 어린이 야구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5월17일 최종 왕중왕전에서 전국에서 유일한 여자선수인 상주시 리틀야구단 소속 손다인(여.13세.낙운중 1년)선수가 한국 리틀 야구연맹으로부터 결승전 시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MBC스포츠 PLUS에서는 17일 오후4시 결승전 시구 모습을 생중계로 방영한다고 상주시 리틀야구단 관계자로부터 알려왔습니다.

 

 

 제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손다인(낙운중1년.여.13세)선수가 타자석에서 타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