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는 5월27일 오후3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4차 경기에서 2대1로 역전패 당해 3연패 늪에 빠졌다.
상주는 전반 18분 방대종의 도움을 받아 김영신이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전반 20분 제주 오반석이 시즌 첫골로 동점골을 만들어 전반전을 1-1로 마무리했다.
후반들어 제주의 거센 공격이 시작되었으나, 상주 상무 선수들은 정신력으로 잘 버티었으나, 후반 23분 제주 서동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맞고 흘러나오는것을 산토스의 강력한 슈팅을 막지 못해 2-1 역전패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번 경기로 제주는 홈경기에서 연승으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8승4무2패(승점28점)를 기록하며 서울(28점)을 골득실에서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반면 상주는 3승2무9패(승점11점)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전반 20분 상주 상무의 김영신이 선제골 넣기 직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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