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KRC 베스트 친절사원에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구자권)는 매월 베스트 친절사원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6월의 KRC베스트 친절사원은 농지은행팀에 근무하는 김충기과장과 유지관리팀에 근무하는 김재영과장

이 선정되었다.
베스트 친절사원은 고객만족 수준 향상을 위해 전화친절응대 및 고객 방문시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와 직원상호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화합하며 맡은 업무를 적극 추진하는 등 감동적인 고객서비스를 실천한 직원을 선발 포상함으로서 고객만족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충기과장은 능동적인 자세와 몸에밴 친절을 발휘해 동료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뿐 아니라
항상 긍적적 사고와 소탈한 성품을 지닌 상주 토박이로서 계약 및 민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사무실을 찾는 많은 민원인을 대할 때마다, 내 부모 형제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할뿐 아니라, 직장
동료들간에도 잰털맨이라 불리며, 좋은 직장 분위기 만들기와 동료들의 화합에도 항상 앞장서 왔으며, 작은사랑 베풀기를 몸소 실천하고 부모님에게 효도 잘하는 직원으로 평이 자자하다, 유지관리팀 김재영과장은 4대강사업 지평저수지 둑높이 사업과 농촌마을개발사업 공감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러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사항과 민원을 내일같이 하나 하나 해결해 주어 농업인들에게 가감이 되고 있다
구자권 지사장은 "지역민에 대해 직원들의 친절함이 고객만족경영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농지은행팀 김충기과장

 

                                                           유지관리팀 김재영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