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윤기홍씨가 8월21일 상주의 관문인 성동뜰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동성동에 거주하는 윤기홍씨는 지난 5월 10일 3,300여평의 논에 모심기를 하여 103일만에 수확함으로서 이는 일반 벼에 비해 한 달여 정도 빠르며, 이번에 수확한 조운벼는 보급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수량(518kg/10a당)이 많은 편이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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