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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이정백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이모저모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4. 4. 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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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이정백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가져

 

 

 

상주시장 이정백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무양동 소재 ‘르노삼성차 상주대리점’ 2층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근수 전.상주시장, 김지복 상주노인회장, 신상철 전 상주군수, 박찬선 시인등 지역인사와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명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회)남명호 사무국장

 

(내빈소개)김종준 전,시의원

 

내빈 축사에서 이정백 예비후보의 은사이며, 시인인 박찬선 선생은 이정백 후보가 학창시절 학생회 간부로 교우 간에 심신과 우애가 돈독했으며, 지도력이 풍부한 학생이라며 청라의 훌륭한 제자로 소개하고 “행복의 문”이라는 제목으로 축시를 낭독했다.

 

(축사)황민영 전 한국농어민신문 사장

(축사)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축사) 박찬선 시인, 이정백 후보자 은사님

(축사)정동진 프로야구 해설가-정동진 전 삼성라이온스.태평양돌핀스 감독

 

 

이정백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상주시장 임기 동안 11만 상주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껴주고 성원해준 주위 분들에게 인사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해 4년동안 깊이 반성했다.”고 말하고,

 

 

"다시 한 번 기회주시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해서 의혹과 거짓없는 투명한 시정을 펼쳐 시민이 주인되는 함께하는 상주, 살기좋은 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정백 후보 인사말

          지난 4년간의 깊은 반성과 성찰로 인사 도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정백 후보자

         이정백 후보의 연설을 듣다가 함께 울고 있는 지지자들

김홍구 시의원 예비후보자의 웃는 모습이 멋져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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