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상주출신 조준희(61) 전 기업은행장을 YTN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
조 내정자는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한 뒤 기업은행에 입행해 은행장을 역임했다.
조준희 YTN 사장 내정자는 “좋은 경영 위에 좋은 방송이 있다”며 “경영을 잘 해서 좋은 방송을 잘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YTN은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어 조 전 행장을 신임 사장에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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