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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주지역 국회의원 후보 단일화 22일 논의 합의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5. 12. 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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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주지역 국회의원 22일 단일화 논의 합의

김종태 국회의원,성윤환 변호사, 박영문 KBS前미디어사장 전격 합의

▲사진 좌에서 이운식 경북도의원, 이정백상주시장, 김종태 국회의원, 박영문 KBS전 미디어사장, 성윤환 변호사, 잊희정 대동회장이 상주지역 국회의원후보 단일화 논의합의 발표와 함께 기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태 국회의원,성윤환 변호사, 박영문 KBS前미디어사장은 19일 저녁 상주지역 54년 말띠생으로 구성된 친목단체 대동회(회장 이희정) 모임에서 내년 실시되는 총선에 상주지역 국회의원 후보  단일화 방안를 22일(화)논의 하는데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 단일화 논의 합의는 대동회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초청해 피해 곶감농가의 대책과 외부기업체 유치에 대한 상주시의 대책방안에 대해 강연을 하던 중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윤화 변호사, 박영문 前KBS미디어 사장이 함께 방문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내년 총선에 나설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에 대해 대동회원들은 후보들 간의 지역감정을 없애고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지역 발전을 생각하는 후보들에게 높은 찬사를 보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이운식 경북도의원은 김종태 국회의원의 후보 단일화 결단에 대해 김 의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역시 용기있는 분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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