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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 자문위원, 「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6. 1. 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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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핵무기 없는 통일을 원합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1인 릴레이운동 - 권세환 회장

 

민주평통자문위 상주시협의회(회장 권세환)에서는 1월1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상주시 서문사거리(로타리)에서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하는 자문위원 1인 피켓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는 지난 1월 6일 이루어진 북한의 제4차 핵 실험을 규탄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 민주평통 자문위원 1인 릴레이운동 -이경옥 여성위원장

 

이는 대통령에게 통일ㆍ대북정책에 대해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로서 통일의지를 다지고 직접 행동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규탄 릴레이에 참여하는 민주평통상주시 자문위원은 4차 북한핵실험을 통해 북한의 실체와 위협을 다시금 보면서 8천만이 행복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기반구축 마련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적극적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 이정백상주시장이  민주평통 자문위원 1인 릴레이운동 현장을 방문하고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편,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2016년 주요역점사업으로 2016년 평화통일기반구축을 위한 국민통일공감대 형성 및 청소년통일교육 사업,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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