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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레크레이션협의회, 시민화합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펼쳐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6. 8.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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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레크레이션협의회(회장 김성희)에서는 21일 저녁 상주북천교 물놀이장 소공연장에서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콘스트,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한울림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삼백 섹소폰 봉사단, 상주통사모, 밸리댄스, 지역 민요, 트로트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상주시민들의 마지막 한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 주었다.



                                                       벨리댄스(나르샤, 진미경외)


특히, 남정순외 9명의 가요강사 5기들은 이날 첫 무대 공연에 올라 열정의 무대 공연을 선 보여 참석한 관중들에게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가요강사 5기 수료생과 상주레크레이션 김성희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상주시의회 남영숙 시의원은 사회자 김금자 씨의 갑작스런 호출로 무대에 올라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율동과 함께 불러 관람객들로부터 앵콜을 받기도 했다.



                                                                       상주 섹소폰 봉사단


상주시레크리에이션협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마을평생학습리더양성과정사업'을 위탁ㆍ운영해온 다울평생교육원에서 배출한 노래교실ㆍ레크리에이션ㆍMCㆍ웃음치료ㆍ스포츠댄스ㆍ민요 강사 등이 모여 결성된 시민봉사단이다



  상주통사모

                                                      


윤정연


서원임


밸리댄스


남정순(가요강사 5기)


김수한


신성식


금춘화(민요)


정경식


차연(지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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