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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대구경북지부 사무소 개소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6. 8.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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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대구경북지부 사무소 개소


전통을가진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대구경북지부 사무소를 시·도청소재지에 설치하는 관행을 깨고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대구·경북지부 사무소 설립을 결정하고,

 

지난 8월19일 오후4시에  제8대 중앙회 김종백 회장과 회장단등 전국 이사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사무소 개소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한국신지식협회 중앙회는  대구·경북 지부를 상주시 에 개소하면서  제8대 한국 신지식인협회중앙회 상임부회장 겸 대구·경북권역회장으로 이미 선출된 박상철씨를  대구·경북지부장으로 겸임 운영하도록 하였다.

 

한국 신지식인협회 중앙회는 이와 함께  무양동 대구경북지부 사무실에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박승도)에 쌀 300㎏을 지원하는 나눔행사" 를 함께 가지고  은척면 휴양지에서  현지 이사회를  개최하여  "신지식인 육성발전 에 관한 지원법" 제정 등 주요 현안들을 토의하는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상경 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한국 대표 지도자그룹으로 1999년 대통령 직속 제2건국위원회에서 구체화하여 만들어진 한국 대표 공익연합체로써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과 창조경제 도약의 발판이 되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신지식인을 발굴 선정 발표하고 있기도하다

 

현재까지  중소기업인, 자영업자, 벤처기업, 문화예술, 교육, 공무원. 농업, 근로자, 정관계를 망라한 앨리트들로 11 개 분야에서 각계 4천242명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부여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장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대구·경북권에는  문경시장,  달성군수, 의성군수가  신 지식인으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회원 500여명을 가진 대구경북지부장 박 상철씨는 경북 상주시청 산업건설국장, 경제개발국장을 끝으로 43년간 의 주요 공직을 두루거친 앨리트로써  직무관련 기술도서 만  11권을 편찬해 낼 정도의 토목 전문가로 정평이난 공학석사이다.


1999년도에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건설공사설계 프로그램을 개발, 전산화한 공적으로 정부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박상철 대구·경북 지부장은, 앞으로 대구경북권내의 공무원, 교육, 문화예술 등 총 11 개 부문에서 창조경제에 걸맞는 숨은 인재 신지식인을 발굴 하고

 

한국신지식인협회가 20년 저력을 통해 한국의 대표 지도자그룹으로 더욱 더 성장해 나가도록 신지식들의 축척된 재능 기부 활동으로 지역민들과 지식정보를 공유하여 특성을 살려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도 주인점을 두고 지부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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