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여자고등학교(교장 오경옥)는 지난 10월 25일 신한은행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에 신지영 학생(3학년 재학)이 당당히 최종 합격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신지영 학생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여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였고, 회계 및 전산분야에 흥미를 가져 자격증 5개를 취득하면서 금융전문가로서 진로를 확정하였다.
또한 신지영 학생은 상지여고에서 실시하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청소년 잡클리닉 특강’, ‘창업마인드 함양과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체력증진프로그램’, ‘힐링MRF걷기’, ‘취업역량강화 특강’,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자질을 갖추었다.
신지영 학생은 “취업 후 좋은 금융인의 모습으로 생활하여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희망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상지여자고등학교는 한국은행과 도로교통공단, 홈플러스 공채, CJ그룹, 해외 글로벌 취업까지 다수의 학생이 채용되는 등 은행 및 공기업과 각종 공채에 꾸준한 합격이 이뤄지고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