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면장 장세철)에서는 2016년 11월 8일(화) 화동면 이소리 및 팔음산고시원에서 직원 및 화동보건지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범시민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팔음산고시원을 찾아 고시원장과 고시생들에게 홍보전단지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관외 주소를 둔 고시생들의 전입신고를 독려하였으며, 인구증가의 필요성, 전입시 지원혜택 및 인구증가는 지역발전의 초석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였다.
장세철 화동면장은 화동농공단지, 화동관내기업체, 화동중학교, 화동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관외 주소를 둔 직원들의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범시민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과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을 찾아가는 캠페인 활동으로 인구증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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