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사랑의 쌀’ 전달 및 자매결연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사랑의 쌀’ 전달 및 자매결연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 대구경북권역회장 박상철)에서는 오는 28일(수) 오후 2시 대구경북권역협회 사무실에서 상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제28회 신지식인 인증식’행사 후원으로 들어온 쌀과 신지식인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후원 협찬을 받아 사회봉사 확산 차원에서 ‘사랑의 쌀’ 1톤과, 기부금 1백만원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종백 회장을 비롯해 이종민 수석부회장, 한윤희 상임부회장, 박상철 대구경북권역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대구경북 신지식인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대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다양한 행사와 신지식 공유를 통해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봉사와 공익활동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는 2017년도 상반기 신지식인 발굴선정을 2017년 1월 31일(화)까지 신청(http://www.sinzi.or.kr)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17년 3월중순 인증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에도 (주)흙과 숲(김기문 대표)과 협회를 통해 기부금 1백만원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