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5월!
이마트 상주점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나눔봉사단과 신흥동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정성들여 밑 반찬과 행복꾸러미를 만들었다.
이 밑반찬과 행복꾸러미를 행복나눔 주부봉사단과 이마트 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마트 상주점은 2017년 지역사회 공헌활동 첫 걸음으로 5월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의 맞이하여 홀로어르신과 다문화아동세대에 지역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뛰는 화합상주 만들기’를 실천하였다.
앞으로 6월에는 ‘상주행복마을 4호사업’에 집수리봉사 및 벽화그리기, 7월은 ‘북천물놀이장 안전캠페인’, 8월은 ‘다문화청소년여름캠프’, 9월은 ‘홀로어르신들과 송편나누기’ 등 12월까지 매달 자원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