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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최희선, 경천대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만드는 것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7. 7. 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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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최희선, 경천대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만드는 것





          ▲2017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최희선의 한여름 밤 콘스트”에서 기타리스트  최희선 공연 모습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리더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뮤지션 최희선이 고향인 상주 사벌면 소재 경천대를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최희선은 7월29일(토)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9회 한여름 밤의 축제’ “최희선의 한여름 밤 콘스트”를 가졌다.

 




이날 콘스트에는 김영균(베이스), 신호범(드럼), 황미선 황윤영(키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의 김효수, 김동원, 배영호가 코르스를

 


                             ▲가수 박남정



                         ▲가수 이규석



                         ▲가수 전유화



                        ▲가수 함중아



                   ▲가수 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음악 활동을 하며 깊은 친분을 맺었던 가수 함중아, 김종진(봄여름가을겨울), 박남정, 이규석, 전유화가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오름쪽에서 왼쪽으로] 이정백 상주시장, 김재원 국회의원, 이충후 상주시의회의장, 강영석 경북도의원,

   이운식 경북도의원, 임부기 시의원

 


 [사진] 정운석 前상주시축제위원장, 성백황 상주경찰서 인권위원장

 

최희선은 올해로 5년째 상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관객이 보컬이 되는 싱글 '해피스크림'(Happy Scream)을 발표, 이를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버전의 응원가로 만들어 헌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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