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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노래자랑, 남원동 채요한氏 대상 수상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7. 7. 3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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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노래자랑, 남원동 채요한氏 대상 수상




'제19회 상주한여름밤의 축제' 3일째 '상주시민노래자랑'에서 상주시 남원동에 거주하는 채요한氏가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민노래자랑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회장 이기수) 주관으로 지난 18일 상주생활문화센터에서 예심을 통과한 22개 팀이 본선에서 노래실력을 겨루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채요한(남원동)-누구없소(한영애)



▲금상:정미애(신흥동)-그남자(우연이)



▲은상:정영휘(중동면)-미운사랑(진미령)



▲장려상:김흥식(공검면-추억의 소야곡(남인수)


▲특별상:박혜권(특별출연)-59년 왕십리


▲인기상:안수자(이안면)-오라버니(금잔디)


▲인기상:둡레마르셀티(외서면)-너는 내남자(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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