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건설업계의 작은 거인으로 소문이 난 태광건설(주) 강경모 대표이사가 지역발전의 보탬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6.13 지방선거 상주시 마 선거구(남원ㆍ동성ㆍ신흥동)에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새로운 인물의 세대교체를 거세게 요구하고 있다.
강 대표는 그 중에도 참신한 인물로 시민들에게 인식되고 있어 한 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젊은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소홀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위원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 활동 해 오고 있다.
또한, 상주시장학회에 거금을 기탁하는 한편 홀몸노인 집 수리비 지원에도 열성이다.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젊고 참신한 향토기업인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는 ▷상주시 청년연합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장 ▷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위원 ▷매일신문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상주의 옛 명성 회복에 기여하고 청년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젊은 일꾼이 되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