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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상주시의원예비후보. “상주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겠다!“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4. 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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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상주시의원예비후보. “상주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겠다!“





상주시‘마’선거구(남원,신흥,동성동)에서 상주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자유한국당.52세) 예비후보는

 

市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지역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상주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오늘도 열심히 지역민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상주는 농업도시로 일자리가 없어 젊은 층이 설 자리가 없다.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유치로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거리를 활보하고 찾아오는 상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낙동강관광 개발과 상설영화관, 시립도서관 신축 등으로 문화 여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확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해야 한다며 지역 숙원사업과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태호 예비후보는 김종태 前국회의원의 비서관 출신으로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해 발로 뛰며 정치적인 역량을 키워왔다.

 

상주청년회의소(JC) 회장, 상주시장애인후원회 이사, 상주시체육회부회장, 재향군인회이사, 지역봉사단체 로컬상주 등에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상주발전범시민연합회장으로 취임해 상주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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