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맞아 15일 상주시내 3개교(상주고, 상주여고, 우석여고) 정문 입구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각 학교 선생님, 학부모회, 새마을지회, 각 단체에서 봉사자들과 재학생들이 나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상주고등학교 정문 입구
▲상주여자고등학교 정문 입구
▲우석여고 정문 입구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각 고사장별로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룬다.
▲상주여고 입구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러 나온 재학생들 모습
▲상주고등학교 정문 입구 모습
▲상주여고 입구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러 나온 재학생들 모습
▲우석여고 고사장 입구 모습
▲우석여고 고사장 입구에서 선생님들이 수험생 제자들을 안아 주고 응원하는 모습
상주고, 상주여고, 우석여고 입구에서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포옹을 받으며 학교로 들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상주상무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난로를 나눠주고 있다.
학부모회에서는 아침 일찍 수험생들과 응원을 나온 재학생들에게 따뜻한 물과 차를 준비하여 응원하고 있다.
▲동문동 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아침 일찍 나와 수험생들에게 손난로와 차를 나눠주고 있다
▲동문동 새마을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손난로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면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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