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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식품,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식 가져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11. 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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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식품,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식 가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 상주후원회(회장 신재숙)는 함창 논공단지내  한라식품(대표 이재한)과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건강하고 바른 제품만을 생산하는 한라식품은 지역 내에서 아동·청소년·노인 등 지역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상주시 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결정하며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는 “지금까지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오며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많이 꺼려했지만, 혹시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저를 통해 나눔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는 어린이재단의 설득에 마음을 돌려 전달식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라식품은 직원 개개인의 행복이 고객들이 마음까지 전해질 수 있는 바르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역의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라식품은 1972는 설립되어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건강한 조미료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기업으로,

 

2018년 식품회사에서는 이례적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정도로 바른 먹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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