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변 계곡에 배추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썩는 냄새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이 주목된다.
채소 쓰레기가 버려져 방치되고 있는
이곳의 위치는 상주시 함창읍에서 992번 지방도를 따라 농암방면으로 가다가 농암 가는 길 지동 터널입구 가기 전 우회전하면 뭉우리재로 오르는 도로가 있다.
뭉우리재 입구에서 농암방면 600여m 좌측도로변 계곡에 배추쓰레기로 보이는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어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곳을 지나던 제보자에 따르면 버려진 배추쓰레기가 10여t은 되는 것 같다며 관계 관청에서 조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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