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재택 치료

 

        ▲강영석 상주시장

 

강영석 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돼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2일 나온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계획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지난주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선 투표 관리 등 중요한 시기에 자가격리를 하게 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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