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석 예비후보, 상주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가져

 

      ▲박두석 전)DHL한국부사장이 6.1지방선거 상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승호 기자)

 

국제경영전문가 박두석 전)코리아 부사장(VP:인사본부장)이 3월17일 오후 2시 상주시 무양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두석 부사장은 앞서 지난 3월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3월10일 상주시선관위에 상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박두석 상주시장예비후보는 전)DHL(세계 220개국 이상 거점 망, 50여만 명 근무)의 한국법인 부사장(VP: 인사본부장)으로 34년의 기업경영과 국제경험을 바탕으로  저출산 고령화의 지방소멸도시 현상을 예방하고 “사람과 돈이 들어오는 행복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명품도시” 상주건설의 비전을 제시하며 상주시장 출마의 뜻을 밝혔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농업수도로서의 기능강화, 친환경 청정도시건설, 시민의식향상과 문화성숙으로 깨어있는 도시, 계층별/지역별/남녀별/직업별/ 차별없는 균형도시 건설에도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박두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동안 중앙의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주요당직을 지내며 경제계의 탄탄한 인맥을 통하여 바른경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왔으며,

 

지방의 소멸현상을 막기 위하여 고향으로 돌아가기 운동과 최근 몇 년은 코로나 예방과 퇴치를 위한 방역소독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해오면서 고향사랑의 열정을 쏟아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두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사진-김승호 기자)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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