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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행정전문가 / 상주시 ‘다’ 선거구(북문동,계림동,동문동) 출마
▲임용래 상주시의원 에비후보가 본인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출마 인사를 하고 있다
임용래 상주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60세)가 16일(토) 오후2시 본인의 선거 사무실(상주시 삼백로 136)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상근 전)경북도의원, 황만섭 전)상주시의원,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임부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선거 출마자, 가족, 친지, 지지자등 200여명이 움집한 가운데 임용래 예비후보를 상주시의회로 보내자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상주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함께 했던 공무원 퇴직자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공무원 시절 임용래 예비후보의 능력과 실적을 높이 평가하여 40년 행정전문가로 인정, 시의회 입성을 지지했다.
▲필승! 임용래, 봉사! 오직 시민만을 위하여...라는 문구로 현수막 퍼포먼스 모습
임용래 예비후보는 ▲북천과 남천을 활용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육성 ▲천년나무정문~모시골갈비 도로 조기개설▲7주공아파트정문~태왕아파트후분 도로 조기개설 ▲삼백빌라~성원산업 소로개설공사▲동경타운 소로 개설공사▲천봉산(자산~세천)등산로 정비▲북천 재해예방사업추진▲시민운동장 뒤 중로 정비공사▲상주시농산물종합유통단지 유치 ▲농업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촌 문화관광 복합도시 조성 ▲상주시립도서관 조기 개관 ▲6주공아파트뒤 소로 개설 공사▲화개삼거리에서 외답삼거리 보도정비 송사 ▲도남지구 도시개발구역 결정 조기완료 ▲화개삼거리~외답삼거리 보도정비 공사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용래 예비후보는 40년 공무원 생활로 행정을 담당하던 시절 내무부장관상, 건설교통부 장관상, 행정자치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신지식인 상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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