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삼 예비후보, 무소속으로 상주시의원 도전..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의 수용으로 깨끗한 시의원상 구현

 

▲무소속 민경삼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민경삼 문해교육조합이사장(무소속, 52셰)이 오는 6.1지방동시선거에 상주시의원 무소속 출마(상주시 ‘마’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하여 13일 오전 10시 본인의 선거사무소(왕산로 10번지) 개소식을 가졌다.

 

민경삼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간 어르신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문해교육을 운영하면서 새마을지도자,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으로 민의를 해결하여 왔다.

 

▲가즈아! 민경삼으로... 무소속 민경삼 예비후보 

 

민 후보는 동국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로 졸업을 하고 문해교육조합 이사장, 신흥동 새마을지도자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상주시 당협 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였으나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되는 아픔을 맛보았다. 

 

민 후보는 시민들의 알 권리에 대한 충족을 위해 민의를 수용하고,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깨끗한 시의원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욕으로 다시 무소속으로 도전을 하여 기필코 상주시의회에 입성하겠다는 각오다. 

 

민 예비후보는 ▲기업유치 지원 조례 재정 ▲공동주택 지원 확대 ▲여성폭력 방지 및 건강증진(자궁경부암(HPV) 백신 무료접종(26세 이하)조례제정) 복리증진 기여 ▲자원재활용 수거 환급제도 마련 ▲보도블록 재질로 인도교체 제시 ▲시내 대중교통 및 교통약자 이용편의 개선 ▲상주 학생 학습지원 쿠폰 마련 ▲중앙시장 상설 먹거리 골목형성 ▲남문청과시장 이전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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