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기자-김승호] 상주시 모동면(면장 윤해성)에서는 12월 13일(화)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kg 백미 30포(66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와 동절기 한파로 곤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꼭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해성 모동면장은“솔선수범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는 한분 한분의 마음이 모여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은 모동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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