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원장 김홍배)은 4월 5일(수) 낙동면민을 대상으로 화령전승기념관, 상현리반송, 백두대관생태체험장,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도남서원, 수상생태탐방로, 상주박물관, 자전거마을을 잇는 코스로 금년도 첫“향토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에서는 우리고장의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문화원 관계자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참가자들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지를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본 사업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24개 읍면동과 유림단체, 금요사랑방, 문화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6~7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금년도는 6회에 걸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우리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지식습득은 물론 향토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애향심 고취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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